The vinyl is super pretty and carefully designed I want to cry! I haven't give it a listen yet since I'm looking for a good record player, but just holding the vinyl in my hand heals me already.
처음 이 제품을 착용하였을때 가볍고 따뜻한 기모를 접하자 마치 ‘새’처럼 몸이 두둥실 떠올라 허둥지둥 집 난간을 붙잡고 버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모는 너무나 뜨듯한 나머지 새벽 즈음 몽유병으로 인해
실수로 냉장고에 들어가 잠이 든 모양인데
이 ‘새소년 후드티’를 착용한 덕에 따듯하고 아득한
수면을 청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잠꼬대로 ‘난춘’을 부르게 되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소년.
응원합니다. 전국의 어린 새소년들!
새소년 파이팅!!
영원히 훨훨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