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엘님 안녕하세요 ! 모구찌가 된지 195일 된 쪼렙(?) 마이쮸라고 합니다 ! 찌엘님을 알게 된 후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졌어요:> 중학생이다 보니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때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찌엘님과 고프 멤버분들이 저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주셨어요,, 그때마다 진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찌엘님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저와 다른 모구찌분들도 행복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니까 아프지 마시구 좋아하는 일 계속 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