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문구

소심한 성격과 1년 365일 늘 항상 같은 표정인 강아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풍부한 상상력으로 늘 즐거운 상상에 빠져있는 샤페이 "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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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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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