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트릭스입니다 😀 이번에 만나 보실 두 번째 작품은 <the>입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Bellatrix and the title of the piece is <the>. 여러분께서는 어떤 강한 열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나만의 꿈, 이상적인 삶, 등등 우리는 살면서 한 가지의 꿈만이 아닌 정말 많은 것들을 마음 속에 지니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만하면 충분해', '그만 욕심 부려.' 같은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는 하죠. 이번 작품에서는 그러한 욕망을 한껏 밝은 노랑과 민트를 사용하여 보다 더 긍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껏 desire 해봅시다! 무언가를 미친듯이 열망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니까요.@@@noop@@@</the></the>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희망 The Hopes> 컬렉션은 스무살 때쯤부터 품어온 꿈이던 그림으로 성공하기의 첫시작을 알리는 것으로서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저는 핑크-바이올렛계통의 색감을 참 좋아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꿈꿔온 평생의 소원이었던 첫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항공사의 면접을 볼 때에도 입었던 옷 색깔이기도 합니다. 밤새 그리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