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잡화점

8090년대 홍콩의 네온사인과 야경, 그 시절의 로맨틱한 감성을 현대적 밈과 더불어 만든 문구류를 만들고 있어요. 왕가위의 타락천사처럼 자유로운 영혼들의 삶, 해파리처럼 부유하며 살아가는 여유로운 무드를 담아냅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설렘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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