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잡화점

8090년대 홍콩의 네온사인과 야경, 그 시절의 로맨틱한 감성을 현대적 밈과 더불어 만든 문구류를 만들고 있어요. 왕가위의 타락천사처럼 자유로운 영혼들의 삶, 해파리처럼 부유하며 살아가는 여유로운 무드를 담아냅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설렘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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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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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