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설
写真家
クリエイター紹介
늘 여름이란 계절을 기다립니다. 햇빛이 바스라 질 것처럼 구는 시간에 찾아온 사랑을 잘게 다듬어 간직합니다. 작은 것들에게 이리 쉽게 넘실대는 마음을 가져서 어쩔 수 없이 행복한 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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