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설

늘 여름이란 계절을 기다립니다. 햇빛이 바스라 질 것처럼 구는 시간에 찾아온 사랑을 잘게 다듬어 간직합니다. 작은 것들에게 이리 쉽게 넘실대는 마음을 가져서 어쩔 수 없이 행복한 날이 많습니다.

Fan Letter
To.
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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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
Reviews
2023.12.26
사진보다 좀 더 푸르고 예쁩니다••
버튼 있는 옆면-앞면까지 사진이 이어져 있어요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 하고 눈 올때 보면 좋아요☺️😊
젤리케이스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