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무샵
NAMUNAMU# 플라워트리 홍성언니예술과 삶은 가까움보다는 거리감이 더 큰 듯하다. 과연 예술가에게 일상은 어떠한 의미일까?꽃과 나무. 자연을 사랑하는 나무나무샵에 플라워트리 홍성언니입니다.취미로만 해오던 저의 일부를 상품으로 만들어,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자! 이제 NAMUNAMU#과 함께 하시죠!!!
내가 아끼는 무언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게 행복이죠!!
요즘 다양한 굿즈주문도받고 굿즈도 만들고...
행복해하는 주문자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네요.
이쁜 머그컵으로 커피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