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무샵

NAMUNAMU# 플라워트리 홍성언니예술과 삶은 가까움보다는 거리감이 더 큰 듯하다. 과연 예술가에게 일상은 어떠한 의미일까?꽃과 나무. 자연을 사랑하는 나무나무샵에 플라워트리 홍성언니입니다.취미로만 해오던 저의 일부를 상품으로 만들어,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자! 이제 NAMUNAMU#과 함께 하시죠!!!

To.
나무나무샵
0/500
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