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숲
공방숲
since ²⁰¹⁵ー 「그녀의 바느질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시작한 《공방숲》은 코바늘과 실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인형에 의미를 담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