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시킨지 19일만에 왔어요! 올리신것 중에 저렴하고 실용성 있어보여서 가방에 달고 다니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컸어요! 손바닥을 거의 다 채울 정도의 크기입니다! 왕크니까 왕귀여운거 아니겠어요!! 가방에 달면 멀리서도 잘 보일 것 같습니다😉 핀버튼이 동글동글한데 말린님 그림도 거기에 맞게 그리셔서 잘 어울리고 프린팅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될 수 있다면 종류별로 모아보고 싶네요ㅎㅎ 아직 아까워서 뜯지 못하고 인형들 사이에 전시해놨어요~ 고민중이시라면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이러다가 쿠션도 2개더 살것같군요ㅋㅋ
어머님께서 엽서일러 넘 잘생겼다고 칭찬하신거보면
르님도 캐릭터만드는 재능이 충분히있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