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감성 파우치

이진과 희도가 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아날로그 감성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세기말 90년대 버디버디, 싸이월드가 있던 시대의 감성을 한스푼 두스푼 넣어 최종 완성이 되었습니다.
노트북이 없더라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 할 수 있는 가방이랍니다.
자체 디자인 하여 제작된 가방으로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자 메리트입니다.
이런 메리트의 기회 오직 마플샵 몽글리에서 볼 수 있다는점 ♥



모두가 다 좋아할만한, 대중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언젠가 매니아층이 나타난다면 몽글리는 빛을 볼것이라 믿습니다. 그
날이 되도록 대중성과 감성 매니아층이 모두 완성되어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몽블리가 되어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저만의 굿즈로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은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들께 따듯한 마음과 일상속에서 조금이라도 간편히 힐링할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것으로 인해 큰 수익을 얻는것도, 큰 이익을 쟁취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경험 일뿐입니다.
그러니 가격이 비싸다고 하셔서 오해 하지 마시고 현재 시세와 맞춰 올리려고 합니다.
저에게 들어오는 수익은 극히 드물고 작다는점, 욕심이 많지 않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해상도와 화질에 따른 환불 및 교환사유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