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마이애미애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바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증오의 감정에 관해 서술한 글을 읽고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그저 옷이 아닌 의미가 담긴 예술작품을 입은 느낌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 옷을 입고 바선생을 뜨겁게 사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