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아들이 고른 그림이예요 사이즈도 딱이고
허전했던 방이 분위기 있어졌어요
밤에 무드등키고 아들이 누우면 캠핑온 기분이라고 ㅎㅎ
(곰이 세마린데 도망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