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꽃집

감정을 입는 옷을 만들어요. 한 줄의 시, 한 조각의 일러스트, 그리고 마음 한 켠에 남는 이야기를 옷에 담습니다. 브랜드가 아니라, 당신의 하루를 위한 작은 전시회를 열고 있어요. by 감성 아트 디자이너 ‘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