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의 구름가게
안녕하세요,여기 ‘무무의 구름가게’는 찌글찌글하지만 귀엽고, 반짝반짝하지만 수줍은, 그런 마음들을 위한 포근한 상점입니다.찌글코니와 코코의 따뜻한 굿즈로 담아 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위로를 보내고 있어요.있는 그대로의 당신,여기선 언제나 반짝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다 붙이고싶었는데 다 붙이면 팔이 남아나지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