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감성으로 지금을 노래하는
'뉴트로 대세' 박문치 !
‘We need to have fun forever’
라는 슬로건으로 박문치와 유쾌한 친구들이
모인 동아리 ‘FF CLUB’ 안에서
그들의 무한한 즐거움을 함께 만나볼까요?
FF CLUB의 마스코트 뭉치를 소개합니다.
피아노, 리코더,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건 뭐든 재미있는
유쾌하고 활동적인 ENFP 마스코트 뭉치 !
뭉치와 재미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FF CLUB의 세명의 멤버를 소개합니다.